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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후기] 팔지방흡입하러 제주오에서 서울로~

 

 

강남더슬림의원 공식카페에 '빼고'님께서 직접 남겨주신 후기입니다.
후기 원문 보기 : https://cafe.naver.com/hsc004/19366

 

 

 

친구들이며 애기 친구 엄마들 사이에서 지흡 이야기가 종종 언급되긴 했지만

내가 할 수술은 아니라고 생각을 했어요

대체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양악 이런 것 처럼 과한 수술이라는 생각을 좀 했었거든요 ㅋㅋ

다이어트는 "조금 먹고 많이 움직이면 되는거 잖아 나도 마음만 먹으면 살 뺄수 있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애기 낳고 1년에 몇번씩 본격적으로 시작해야지 마음먹고 포기하고 ㅋㅋㅋㅋㅋ

이제는 이 체형이 내 모습이 되어버린.. ㅜ

이렇게 한살 한살 더 먹다가 날씬한 엄마 아내로는 영영 못 돌아갈 것 같아서

11월 말부터 열심히 알아봤어요 ㅋ

신랑이 코로나 땜에 내년에 하면 안되냐고 했지만 ㅋ

맘 먹은거 후딱 해치워 버리고 싶어서 뱅기 타고 올라와서 몇군데 상담 갔다가

더슬림으로 최종 결정~

신랑이 남은 연차 써주면서 애기 케어해주구

저는 엄마집에 쉬러 간다는 핑계를 댔었는데 결국은 엄마한테도 지밍아웃 해버렸어요 ㅎ

원래 엄마집 놀러오면 맥주 한잔~ 소주 한잔~ 하면서 수다 떠는 재미가 있는데

이래서 술 못먹는다구~ ㅋㅋ 엄마가 멍 보고서 눈이 휘둥그레진 모습이 어찌나 웃기던지 푸하하

걱정 안하셔도 된다고 날씬해지는거라구~

지흡 전 사진이에요



 

팔..보이시죠? 여기저기 다 하고 싶지만

가장 스트레스 받는데가 바로 팔이거든요 ㅋ

애기 낳아본 엄마들은 다 알거에요

자기관리.. 쉽지 않아요 ㅋ

조리원에서 2주 있는다고 임신 전 몸무게로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애기 키우다 보면 시간이 얼마나 금방 간다고요..

운동은 커녕 피곤해서 쓰러져 자기 바쁘고

수유 끝난 이후에는 ㅋ 신랑이랑 저녁에 맥주 한잔 하는 재미로..


 

 

당일 사진이에요

지흡 하면 만세도 어렵고 머리 감는것도 안 된다고 해서 걱정 했었는데

저는 할만 했어요~

지흡 받기 전 처럼 편하게 움직여 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못하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그렇진 않더라구요~

저는 엄마집에서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에 실밥제거까지 하고 제주도로 내려왔답니다~~

 

 

 

 

 

 

위에도 당일~

제가 목욜에 수술했고 목금은 엄마 한테 안걸리고 잘 넘어갔었어요 ㅋㅋ

특히 코로나도 심한데 왜 왔냐구 ㅋ

애기는 어쩌냐는 잔소리에 아 이럴거면 그냥 제주도 내려갈까 하는 생각을 진짜 많이했어요 ㅋㅋㅋㅋㅋ

다음날 사진이에요

 

 

 

전 지흡해서 아픈거 보단 열감 때문에 좀 힘들었어요

지방을 많이 빼서 그럴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구요

열감은 이젠 거의 없는대 대신 바본 때문에 힘든 날을 보내고 있어요

9일




힘들긴 해도 거울보면 힘듬이 싹 가시는 느낌

어떤건지.. 지흡 해보신 분들은 알것 같아요 ㅋㅋㅋ

팔뚝이 반쪽 된 기분 ^^

이미 당일부터 전 수술에 대한 만족도 100점 만점이었어요





위에 사진도 9일차고요

ㅋㅋㅋㅋㅋ 사진 보니깐 괜히 뿌듯하네요 ㅋㅋㅋ

지흡 진짜 잘했구나 싶어요

최근


 

 

 

지금은 바본 땜에 ㅠㅜ

근처 관리 샾을 알아보고 있어요..

시간 지나면 없어진다고 하지만 바본 때문에 땡기고 그래서 ㅜㅠ

다른 지흡 카페에 물어보니까 고주파기기 렌탈은 비추한다는 말이 많더라구요~

빨리 한달쯤 시간 지나길 바라고 있어요 ㅋㅋㅋ

그때되면 바본도 풀리고 라인도 더 좋아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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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빼○○

등록일
2020-12-21 17:59
조회
363